김장김치 2

https://blog.naver.com/iskchoi77/222959759940

미니김치 1개 (큰딸은 김치양이 적다고 미니김치라고 불러요 ㅎㅎ) blog.naver.com

12월 18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배추를 밤새 물기를 빼서 물기가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화분으로 옮겼다. 포지셔닝 굿~ 이렇게 적은 양으로 김치는 처음 만들어보네요.

무채는 조금 남기고(저녁 김치에 굴 넣지 마세요), 굴을 넣어 양념장에 비벼먹습니다.

무가 바닥에 깔리기 때문에 양념은 무부터 먼저 발라야 합니다.

배추가 양이 적다 보니 큰딸이 혼자 비벼달라고 하지 않아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

김치 2캔을 준비했습니다.

소스가 너무 짜지 않아서 조금 묽게 해서 소스만 남겼어요. 김치를 더 넣으려면 새로운 소스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원래는 둘째 누나에게 대접하려고 했는데 한쪽에는 굴을 넣고 다른 한쪽에는 굴을 넣지 않았습니다. 처남이 굴김치를 안좋아해서 맛을 몰라서 2개만 넣었어요 ㅎㅎ 제 김치는 제가 인정하는 맛^^ 훗날 “김치 너무 맛있어요~ 예술 작품! 잘 먹겠습니다”, 또 먹고 싶다. 나에게 좀 더 줘. 더 주셔야죠^^ 겉잎도 중요해요. 아래 그림에서 가열하기 전에 바깥 잎을 덮을 수 있습니다. 신맛이 난 후에는 끓여도 맛있으니 버리지 말고 재사용하세요. 완전히 참깨. 주말에 두끼 먹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먹어봤어 정오에 큰딸이 자담치킨 줬어 정오에 김치먹어봤다 김장할 자신이 없어서 했더니 고기 대신 닭고기라서 밥과 함께 먹었어요. 바로 먹을 예정이라 잘게 썰어서 용기에 담았습니다. 그날 점심 두 끼 먹고 다음날 아침 먹었는데 찢어진거 다 먹고 통에 담아서 넣어야겠어요~ ps 언니가 맛있다고 해서 바로 다시 넣었고, 이틀뒤에 먹고싶다고 동방에 친구들 놀러갔다가 하루만 파크골프하자고 했더니 다음에 사온 김치도 사주겠다며 맛있다고 하더군요. 잘 만들었는데 돗자리 깔면 안되고, 오래 놔뒀다가 떫으면 끓이겠다고 하더군요.